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무도 모를 일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pringfield (61)in #kr • 7 years ago 제 방이 깨끗해지길 저보다 더 바라시는 분들이 이렇게 두 손 놓고 가만히 있을 겁니꽈!!
깨끗한 방이 목적이 아니라 방을 청결히 유지하는 봄님을 바라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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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넘나 깊은 뜻에 빗자루를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