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에서 김작가님의 글(일본 여행기)을 우연히 보고, 여행기의 퀄리티를 느꼈어요. 제가 지향하던 글쓰기였는데 사실 제가 아직 그 깜냥은 되지 않아 보고 배울 것이 많은 분이겠다고, 종종 따라다녀야겠다 생각했지요.
내 갈길을 꾸준히 걸어다보면, 그 길에서 만나게 되는 동료들과 함께 성장해나갈 수 있을 것 같다
순례길에서도 강하게 느꼈던 부분인데 역시나 우리 삶 거의 모든 면에 적용되는 것 같아요. 김작가님이 가시는 길을 응원합니다.
스팀잇에서 김작가님의 글(일본 여행기)을 우연히 보고, 여행기의 퀄리티를 느꼈어요. 제가 지향하던 글쓰기였는데 사실 제가 아직 그 깜냥은 되지 않아 보고 배울 것이 많은 분이겠다고, 종종 따라다녀야겠다 생각했지요.
내 갈길을 꾸준히 걸어다보면, 그 길에서 만나게 되는 동료들과 함께 성장해나갈 수 있을 것 같다
순례길에서도 강하게 느꼈던 부분인데 역시나 우리 삶 거의 모든 면에 적용되는 것 같아요. 김작가님이 가시는 길을 응원합니다.
아.. 기사 실렸던 사가현 이야기 말씀하시는군요! 부끄러운걸요 ㅋㅋ 앞으로도 함께 성장하는 동료가 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