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막연히 상상만 했던 분야인데 김작가님 덕분에 여행작가라는 직업에 대해 좀 더 명확히, 그리고 가깝게 느낄 수 있었어요. 책을 출간한다는 목표로 여행을 다녀봤으면 좋았을 걸.. 하는 생각도 뒤늦게 들고요 ㅎㅎ 워낙 정보 모아둔게 없고 컨셉도 없었어서 ㅎㅎ 스팀잇에 자신의 책을 쓰고자 하는 분들 꽤 많을 것 같은데.. 저는 아직 내공이 부족하여 멀찌감치서 지켜보다 언젠가 슬쩍 끼어들겠습니다 :-)
그저 막연히 상상만 했던 분야인데 김작가님 덕분에 여행작가라는 직업에 대해 좀 더 명확히, 그리고 가깝게 느낄 수 있었어요. 책을 출간한다는 목표로 여행을 다녀봤으면 좋았을 걸.. 하는 생각도 뒤늦게 들고요 ㅎㅎ 워낙 정보 모아둔게 없고 컨셉도 없었어서 ㅎㅎ 스팀잇에 자신의 책을 쓰고자 하는 분들 꽤 많을 것 같은데.. 저는 아직 내공이 부족하여 멀찌감치서 지켜보다 언젠가 슬쩍 끼어들겠습니다 :-)
언제나 환영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책은 정보력과 기획력 싸움인 것 같아요. 확실한 기획만 있다면 지금부터 시작하실 수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