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남들한테 관심이 없고 글을 안 읽던 애가, 스팀잇을 통해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지식을 쌓아간다고 좋게 생각할 때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이 글을 읽고 속이 후련한 이유가 있겠지요? 원할 땐 언제든지 언팔하셔요. 나만 오면 되지 모 :-)
워낙 남들한테 관심이 없고 글을 안 읽던 애가, 스팀잇을 통해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지식을 쌓아간다고 좋게 생각할 때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이 글을 읽고 속이 후련한 이유가 있겠지요? 원할 땐 언제든지 언팔하셔요. 나만 오면 되지 모 :-)
저도 소통을 하면서 분명히 즐거움을 느꼈음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모든 게 힘들어져서 그만두고 싶어지더라고요. 스프링필드님께서도 지친 적이 있어서 그런 감정을 느끼신 게 아닐까, 하고 감히 추측해봅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