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라밸은 @bree1042 님이 가르쳐주신 단어예요. 스팀잇으로 소홀히한 주변을 되돌아보자는 취지의 이벤트 너무 좋네요. 하지만 그걸로 포스팅을 해야하는 게 함정 ㅋㅋㅋ 르바님이 친구들 위해서 요리해주는 모습을 오랜만에 보니 또 좋고.. 여자친구와 인형이 만난 장면도 행복해 보이고. 그간 르바님의 고민과 고생이 느껴져서 왠지 일상을 찾은 모습이 애틋하고 그러네요. 잘 보고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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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브리님께서 가르쳐주셨군요 :D
막상 제게 이런 일이 닥치니 한 번쯤 되돌아 보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의외로 많은 분들이 동일한 현상을 겪고 계셨어요. 한 번쯤 되돌아보며 소중한 것을 지키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