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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한 박자 쉬고, 두 박자 쉬고, 세 박자 마저 쉬고, 하나 둘 셋 넷

in #kr7 years ago (edited)

꺙아아아 아까 동글이님 글 업뎃 됐나 해서 블로그 갔는데 글이 없어서 잔소리를 해야하나 싶었는데 이렇게 글이 뙇!!! 반가운 마음에 선댓글을 답니다!!!!

앗, 그런데 읽고 나도 무슨 일인지 100%는 알 수 없지만 그래도 꿈은 힘이 아주 세지요. 동글이님 심장이 바운스바운스하다니, 필경 예감 좋은 일이 분명합니다 :) 오늘 글에도 썼지만, 그간 왜 미리 겁먹고 근심해왔는지요. 김칫국이 맛있으면 그걸로도 이미 충분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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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하하하 저 지금 스프링님 댓글 읽고, 제 글이 되게 뜬금없이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글이었을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고, 냅다 링크를 추가하려다, 멋지게 링크하는 방법 검색해서 하기에는 지금 정신이 너무 혼미해서... 포기하고 대댓글로 그냥 이렇게 투박하지만 멋스럽게... https://steemit.com/kr/@mmerlin/3hjmft 이런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저와 함께 김칫국 원샷 해주시겠습니까?(정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