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송블리님 ㅋㅋㅋ 뭔가 깊이가 있다고 하셔놓고 냉면과 돼지갈비 구절을 가장 인상적으로 읽으시면 어떡합니까 ㅋㅋㅋ 저때 무슨 심정이었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지금 심정과는 많이 다른 것 같아요. 저도 지금은 음식때문에 갑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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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송블리님 ㅋㅋㅋ 뭔가 깊이가 있다고 하셔놓고 냉면과 돼지갈비 구절을 가장 인상적으로 읽으시면 어떡합니까 ㅋㅋㅋ 저때 무슨 심정이었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지금 심정과는 많이 다른 것 같아요. 저도 지금은 음식때문에 갑니다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