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한가지인게 마음에 드는군요..빈누님 인천분이셨던가요? ^^ 면발은 사진상으로 윤기가 자르르한 것이 돈코츠보다는 미소라멘에 많이 쓰이는 용인 것 같은데.. 빈누님 칭찬이 자자하니 한국가면 들러봐야겠습니다. 그리고 빈누님, 제가 7일 흑백사진 챌린지라는 걸 하고 있는데..다음주자로 빈누님을 선정(?)했어요. 바쁘실 것 같아 망설였지만 빈누님을 더 알고 싶어서..^^ 부담스러우시면 패스하셔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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