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출은 마치 내 존재의 살아있음을 느끼기 위한 몸부림 같기도 합니다.
동감합니다. 내 안에 지저분히 쌓인 감정 찌끄러기들을 조금이나마 해소시켜주기도 하구요.
선들이 눈물같기도 손톱자국같기도 하네요. 좋은 그림 잘 보고 갑니다!
표출은 마치 내 존재의 살아있음을 느끼기 위한 몸부림 같기도 합니다.
동감합니다. 내 안에 지저분히 쌓인 감정 찌끄러기들을 조금이나마 해소시켜주기도 하구요.
선들이 눈물같기도 손톱자국같기도 하네요. 좋은 그림 잘 보고 갑니다!
네 맞아요 참 건전한 표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벽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