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빌라 담뚝 캣맘 초롱이 엄마View the full contextssumj (46)in #kr • 7 years ago 동물들은 언제나 우리에게 사랑과 위로를 주는 것 같아요. 마음 따뜻한 이야기네요..^^
사람들은 자기가 동물들을 돌본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그 아이들한테 받는것이 더 많은것 같아요
아이들 밥주고 돌보는 사람들 대부분이 그 아이들한테
치유 받은 사람들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