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리운 그대에게...(해철이 형....오늘따라 유독 그립다.....)View the full contextssun212 (41)in #kr • 7 years ago 아직도 안믿기는 것중 하나_ 마왕이 없다는거 어디선가 막 튀어나올거 같은....
가끔 저도 그런 기분이 들곤 합니다.
불쑥, TV프로에 나와서, 어록 하나 남길듯한 기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