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히집 남의편님은 냉랭할때 제가 좋아하는 케잌을 들고 들어오는데...근데 제가 또 싫어하는 케잌만 골라 들고들어와서 더더 냉랭해졋던 기억이.... 갑자기 니네요 ㅎㅎㅎ 고기 맛나 보여요! 먹는거 앞에선 한없이 약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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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히집 남의편님은 냉랭할때 제가 좋아하는 케잌을 들고 들어오는데...근데 제가 또 싫어하는 케잌만 골라 들고들어와서 더더 냉랭해졋던 기억이.... 갑자기 니네요 ㅎㅎㅎ 고기 맛나 보여요! 먹는거 앞에선 한없이 약한.....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안타까운 이야기가요..
그래도 남편분께서 기분 풀라고 케잌도 사오시고.. 그모습이 귀여워서 금방 풀리셨을거 같아요..
저희 남편은 그런 센스는 없는지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먹는거 앞에선 한없이 약하고 금방 풀려버리는 .ㅋㅋㅋㅋㅋㅋㅋ
무장해제됩니다.
행복한 토요일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