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는 오늘 꽃 한송이 꺽었다View the full contextssung (44)in #kr • 7 years ago 탁자에 저렇게 나무가 자란건가요??????
아... 그건 아니구요 취미로 만들어 본 다탁에 옹이 구멍이 있어 거기에 꼽아보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