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제가 3년동안 뭔가 한꺼번에 모든 안좋은 상황들이 닥치고 있었어요.
요즘 조용하다 싶었더니 그러네요.
지금의 상황하고 비교하면 저는 아주 그냥 약한거지만
뭐 또 없으면 없는 대로 살아지기도 하더라는..
저도 빨래 건조대 안내려와서 매번 발판을 사용하고 있어요.
모든 가전들이 12년이 넘어가고 있는터라 요즘은 아주 소중히 하고 있어요
혹시라도 아프다 할까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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