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k 빌딩에서 있었던 이더리움 믿업에 다녀오고 느낀점.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tablewon (64)in #kr • 6 years ago 가스비는 채굴자에게 가서 다시 매물이 되긴 하지만 그래도 사용하려면 이더리움이 필요하니 매수 수요는 발생시키고 있으니까요.
최근에는 시드니에서 EDCON 이라고 이더리움 컨퍼런스도 열렸더라고요. 비탈릭이 나와서 랩도 하는 영상을 봤는데... 우선 네드와 비탈릭의 신뢰도도 굉장히 달라보여요~ +_+
이더리움은 뭔가 좀더 기업에서 사용하기 좋아보이고, 스팀잇은 일반 대중에 가까운 서비스이니 앞으로 스팀잇에도 좋은 시대가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B2B -> B2C 순으로 사업이 발전해나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