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8.01.13 길동 복조리 시장 - 자취 첫 날의 장보기View the full contextstakky (45)in #kr • 7 years ago 새로운 집에서 좋은일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저도 예전 낙성대 근처에서 자취해서 옆 시장 자주갔었는데... 옛생각나네요~~ 전 반지하 자취방이였어요 ㅋ
저도 이번에 반지하 자취방 찾아봤었는데 아쉽게 못들어가봤네요... 지상 옥탑 체험해봤으니 반지하까지 들어갔으면 트리플크라운이었을텐데요 ㅎㅎ 자취하며 시장 놀러가기 로망이 있는 것 같습니다 흐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