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네요.
- 저작권 신경쓰여 생각나는데로 그렸으나 굳이 참고했다면 '무법변호사 이준기<?>' ㅋㅋ
저작권 신경쓰이는데 나중엔 삭제도 불가능하다니.....이런 난감한 시스템이라니 ~^^
엄청난 수익을 얻으려는 것도 아닌데 보상이된다는 점에서 블로그 등에서는 약간
느슨하게 이해되던 남의 이미지가 엄청나게 신경쓰이네요.
어떻게들 이미지 찾고 혹은 대체하시나요?
- 그냥 보도자료나 홍보용으로 배포된 이미지를 쓴다. (영화, 드라마, 책 등)
일단, 리뷰 등을 위한 이미지는 1~2컷 가량은 본문의 내용보다 과하거나 이미지가
창작물의 내용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가능하다고 하는데.....그냥 보도자료로
배포되는 이미지를 사용하고 하고 싶은 리뷰나 코멘트 쓴다 정도로 이해하고 쓰는게 맘편함
- 인터넷 이미지들은 무료공유사이트에서 다운 받거나 링크걸어 사용
이경우도 종종 홍보용으로 무료 공유된 이미지 이외에 유료이미지이 섞여 있다고도 하니
일단 스팀잇에서 많이 활용하는 곳은 이곳이네요.
[ 무료이미지-픽사베이 ] https://pixabay.com/ko/
애초에 어느 시점부터 수정/삭제 불가라니..... 나중에 이런 제약이 어떤 문제들이 있을지 벌써부터 궁금하네요. ;;
신경쓰여 타이틀하나 만들었습니다. 몇 개 만들어놓고 낙서해가며 타이틀로 써야겠습니다.
그림그리지만 매번 그려야하나 싶은 압박이 부담이네요. ㅋㅋㅋ
나중에 정말 인간적으로 짤방 몇개 만들어서 배포하던지 해야겠네요.
- 오늘 하나 배운건 마크다운으로 타이틀강조하기와 줄강제로 바꾸기 ~^^
저는 기본적으로 제가 찍은 사진들로만 이미지로 사용합니다.
특별하게 외부에서 필요한 이미지를 가져올 일이 잘 없더라구요..
제가 하는 포스팅 특성 때문이랄까요.. 제 취미생활에 관한 포스팅이다보니, 더욱 그런듯 합니다^^; 직접 적고 찍고 그렇게만 하고 있어요.
도움되는 좋은 색깔있는 정보들을 쓰시네요. ^^
확실히 블로그보다 중복된 내용들이 적어지고 아직 조금 부족하지만 알찬 글들이 더 눈에 보이는것 같아요. 일단 글을 정성스럽게 쓰시네요. 부러운 능력입니다. ㅋ
경험에서 나오는 글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쉽게 써내려가는거 같아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오 잘만드셨네요 대문~
저도 보통 사진찍어서 올려요
간단히 만들긴 했지만 생각이상으로 신경쓰이네요.
낙서를 자주해서 올려야지 생각했는데 지울수 없다니 낙서를 낙서처럼 생각하고 올리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