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 도처에 있었던 위험을 다 제거하는 기회였다고 생각하고
오히려 디커머스 프로젝트를 위해선 잘된 일이라 생각해요.^^
도둑이 제발 저리다는 속담이 딱! 맞는 말이였던 일이네요.
자신들의 잘못을 은폐하고 합리화 시키려
온갖 비방을 작정해서 하지 않고
훔쳐간 돈이라도 돌려주는 양심을 보였다면
다 묻어두고 각자 원래의 프로젝트를 하고 그분들을 제 맘에서 지우려 했습니다.
여튼 결과적으론 그런 분들과 함께하지 않고
정직하게 프로젝트에 임할 분들과 함께해서 회사의 미래를 위해 더 잘된 일이라 생각합니다.
관심갖아 주셔서 감사하고 2018년의 나쁜 것을 정리하는 기회였다 생각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19년 웃을 일이 많은 행복한 해가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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