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님 댓글을 지금 봤네요. 첨 뵙는 것 같아요...반갑습니다.~^^
누구나 첨엔 절친도 스파도 없이 시작합니다.
그러다 익숙해지는 사람들도 생기고 그들과 소통하며 스파도 늘어나고
형편이 될 땐 스팀 투자도 할 수도 안할 수도 ㅎㅎㅎ
시간이 지나며 서로 알아가는 깊이도 생기는 것 같아요.
그러니 이곳은 시간에 투자도 하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자주 소통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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