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장소를 보는 이유는
이 별자리 차트를 만드는 것에 정교함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세계의 시차라는 것이 있잖아요.
간단한 예로
한국의 오전 10시에 태어난 것과 미국의 오전 10시의 태어난 것에는
13~14시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태어난 장소를 데이터에 넣어서
세계 스텐다드 시간으로 바꾸어서
정확한 시차까지 계산하는 것으로 이해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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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더 신기한 개념이네요!
단순하게... 특정 시간 개념이 아닌... 시간을 변환하군요
그럼 그 세계 스텐다드는 UTC 0 을 기준으로 보게 되나요?
무엇인가.. 별자리 운세는 계속 발전 해나갔다라는 느낌이네요...
동양/서양에 관계없이요(시간을 변환하니깐)
가르침 감사합니다
네. 유니버셜 타임입니다.
실제 별들이 움직이는 위치 측정이나 시간 측정에 관한 부분은
어찌보면 과학적 접목이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