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그리님 아이는 고3이군요.
전 제 둘째와 같은 고2인줄.
그치만 sat와 원서접수는 저희도 올 여름에 하니 같은 해에 대입준비네요.
저도 아이의 능력껏 가는것만 바랍니다.
결국 자신의 주어진 길을 가는 거라 생각하니 아둥바둥 하진 않습니다.
건강하고 착한 아드님이 자신의 진로를 잘 선택할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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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그리님 아이는 고3이군요.
전 제 둘째와 같은 고2인줄.
그치만 sat와 원서접수는 저희도 올 여름에 하니 같은 해에 대입준비네요.
저도 아이의 능력껏 가는것만 바랍니다.
결국 자신의 주어진 길을 가는 거라 생각하니 아둥바둥 하진 않습니다.
건강하고 착한 아드님이 자신의 진로를 잘 선택할거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