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나님은 아이들을 참 잘 키우셨을 것 같아요.
저도 어릴적 제 마음을 기억하면서
아이들의 어떤 부분을 더 이해해 줘야할지를 생각한답니다.^^
빠나님이 잘~ 키운만큼 아이들도 빠나님을 잘 보살필거라 믿어요.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라잖아요.
엄마의 품성을 보고 배웠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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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나님은 아이들을 참 잘 키우셨을 것 같아요.
저도 어릴적 제 마음을 기억하면서
아이들의 어떤 부분을 더 이해해 줘야할지를 생각한답니다.^^
빠나님이 잘~ 키운만큼 아이들도 빠나님을 잘 보살필거라 믿어요.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라잖아요.
엄마의 품성을 보고 배웠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