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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를 따라다니는 꼬릿표...

in #kr6 years ago

부모님을 도와 딸기도 파시고
알차게 방송문화 여가 생활도 하시고^^
영화나 드라마등 빠져들 수 있는 재밌는 내용 한편 보고 나면
기분 좋은 또한편으로 끝나서 아쉬운 여운까지 느껴지고
그 여운까지도 좋은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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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저모 적어 보았네요 ^^
정말 그 여운의 느낌 공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