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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잔치국수 + 치즈돈까스

in #kr7 years ago

고기음 담백함---고기의 담백함
육질을 을 더욱---육질을 더욱
농락하고 잇었구나 싶다.---농락하고 있었구나 싶다.

돈 많이 벌고 오셨어요?
밖에서 장사하시느라 추웠다가 국수 한그릇으로 몸을 풀지 않으셨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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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는 오전에 파는 2시에 ㅎㅎㅎ 너무 빨리 팔았어요. 오늘은 동생이 물량을 적게 가져다 줘서 매출은 그리 크지 않네요 ^^ 말씀대로 오는길 따끈한 국물이 몸을녹여주는 느낌이 좋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