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디커머스로 다시 태어나기 까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tarjuno (72)in #kr • 6 years ago 감사합니다 철우님~^^ 앞으로 더 잘 되기 위해 부정한 사람들을 잘라내는 기회였다고 생각해요. 철우님 댁도 웃음꽃이 활~짝 피는 2019년이 되시길 바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