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손을 대자마자 큰소리가 울렸으니
저희는 몰랐지만 더 기겁을 했을 것 같아요.ㅎㅎㅎ
아이를 품에 앉고 양손으로 귀를 막아줬던 기억이 나네요.
오래전이라 웨이터들이 바뀌어도 골백번도 더 바뀌였을텐데
영~ 가고 싶지가 않더라고요.
스테이크는 다른 곳에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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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손을 대자마자 큰소리가 울렸으니
저희는 몰랐지만 더 기겁을 했을 것 같아요.ㅎㅎㅎ
아이를 품에 앉고 양손으로 귀를 막아줬던 기억이 나네요.
오래전이라 웨이터들이 바뀌어도 골백번도 더 바뀌였을텐데
영~ 가고 싶지가 않더라고요.
스테이크는 다른 곳에서 ㅎㅎㅎ
둘째는 그 일을 기억하고 있을지...
ㅎㅎ 다른 곳에 갔는데 그때 그 웨이터가 있을수도 있어요!! ㅋㅋㅋ
이틀전에도 둘째에게 물었는데 기억을 못한다고 하네요.
그 웨이터 전 기억도 안나는데 혹 저희를 기억한다면
걍 중국사람인척 해야죠.ㅎㅎㅎ
아이가 하지 않은 것일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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