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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19 올해의 바람은?

in #kr6 years ago (edited)

아이가 초딩때는 아직 부모도 아이를 멀리 둘 수 있는 맘가짐을 못 같으니
잠시 육아휴가 정도가 만족스러웠던 같네요.^^
아이가 커나가는 시간에 따라 부모도 맘의 준비가 생깁니다(라고 말하고 몸도 맘도 할만큼 했다라고 지침니다.ㅎㅎㅎ)
응원 감사하고 헬로님 소원글도 기대하고 있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