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러셨군요^^
남편은 알리지 않고 해결하려 했었어요.
그래서 아이디는 다 감추고 글을 올렸는데
한분이 팔로워셨나봐요.
그분이 알고 남편을 맨션해서 결국 다 알게됐네요.
세상에 비밀은 없나봅니다.ㅎㅎ
워킹맘님을 남편께 말하겠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음 하고요.
투자는 백퍼의 쪽집게는 힘든 것 같으니
참고 정도 하시면 좋지 않을까...ㅎㅎ
늘 조심히 투자하세요~
포스팅의 사진은 남편이 아닙니다.
한국 텔렌트입니다.ㅎㅎ
울남편은 더 중년이죠.
남편이 해피남님을 위해 오케이 캐쉬 업데이트 하나 지금 분석 포스팅 한답니다.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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