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한의사가 된 소감과 그 이후의 개인적 일정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tarjuno (72)in #kr • 7 years ago 전 클래식 음악을 전공했어요. 그다지 실생활관 상관이 없죠.
멋지네요 저도 클래식 음악을 자주 듣는데 원래 생업과 관련이 없는 것이 삶을 풍요롭게 해주죠 사실 저도 진료과목은 학교에서 배운게 아닙니다 해피 추석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