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철학, 그리고 스팀잇

in #kr7 years ago

저의 배우자도 음악을 아주 좋아합니다. 물론 지금도요.
꽤 촉망받는 첼리스트였지만 전공은 다른걸로.
레슨 선생님의 가난한 모습을 보고...
그래도 지금도 음악으로 힐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