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있는 또 다른 나...인가요?
어떤 나를 선택해서 그 역활을 하고 모습을 유지하고 사느냐의 차이?
내 몸 밖으로 삐져 나오려 하는 이상을 향한 자아를
애써 구겨 넣고 살아야 했던 시간이 누구나 몇번쯤은 있었을 것 같은...
메가님이 리뷰를 잘 써 주셔서 아주 전달이 잘 됐네요.^^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내 안에 있는 또 다른 나...인가요?
어떤 나를 선택해서 그 역활을 하고 모습을 유지하고 사느냐의 차이?
내 몸 밖으로 삐져 나오려 하는 이상을 향한 자아를
애써 구겨 넣고 살아야 했던 시간이 누구나 몇번쯤은 있었을 것 같은...
메가님이 리뷰를 잘 써 주셔서 아주 전달이 잘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