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 제가 왜 안네의 일기의 안나 플렝크 하우스를 몇일 전 올렸는지
후회가 막급입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내용을 좀 더 풍성하게 독후감을 사진과 함께 올릴 껄요.
몇일 전 올린 건 해당이 안될까요?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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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제가 왜 안네의 일기의 안나 플렝크 하우스를 몇일 전 올렸는지
후회가 막급입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내용을 좀 더 풍성하게 독후감을 사진과 함께 올릴 껄요.
몇일 전 올린 건 해당이 안될까요? Please~~~^^
살짝 고쳐서 ... ㅎㅎ
ㅎㅎㅎ 제 맘을 받아 드려 주신 것만 해도 기분 좋네요.
5일전에 올렸더라고요.^^
여기 좋은 책 읽으시는 분들 많으시니 그분들께 좋은 일인 것 같습니다.
좋은 이벤트 열어 주셔서 다행이고... (뜻을 아시리라) 성황리에 개최가 될 것 같은 분위기라
더 좋습니다. 제가 살짝 아쉽고 억울한 감은 있지만...^^
그럼 심사위원으로 참석하시면 어떠실지?
이미 정하고 발표하신 것 번복하면 올드스톤님 체면 구깁니다~^^
전 구경하면서 이 이벤트를 즐기겠습니다.
올드스톤님을 응원하면서.
(그래도 섭섭할 것 같다고요? 뭐 정 그러시면 제 안나플랭크 를 읽어 주시면 됩니다^^)
ㅎㅎ 네 알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