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창시자 아닙니다.ㅎㅎㅎ
작년에 이맘때쯤 "새해 소원을 말해 봐"란 릴레이가 있었더랬죠.
요즘 스팀잇이 너무 가라앉은 분위기에 작년과 같은 "소원을 말해 봐" 를 누군가 시작해 주면 좋겠다...싶었는데 그냥 지나가는 분위기여서
제가 첫번째로 했을 뿐 입니다.
올해 첨 참가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또 작년관 다르게 좀 더 진솔한 개인의 소망들을 읽고 저도 새로운 분들 많이 알아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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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처음하셨으니 창시자이십니다.😉 저도 그런 것 같아요. 릴레이가 이어지면서 더 따뜻해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