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님 오랫동안 못 뵈었는데 저의 일 땜에 안쓰던 글을 올려주시고...
가슴이 따듯해지고 뭉클했습니다.(하트 이모티콘이 지금 있으면 좋으련만^^)
그냥 지금 깊은 한 숨을 쉬었습니다...맘이 좀 시원하라고..^^
제가 다 못한 말들을 대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텔라님도 너무 맘 상해하지 마세요.
세상엔 늘 이런 사람 저런 사람이 있다 생각합니다.
땡큐~
스텔라님 오랫동안 못 뵈었는데 저의 일 땜에 안쓰던 글을 올려주시고...
가슴이 따듯해지고 뭉클했습니다.(하트 이모티콘이 지금 있으면 좋으련만^^)
그냥 지금 깊은 한 숨을 쉬었습니다...맘이 좀 시원하라고..^^
제가 다 못한 말들을 대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텔라님도 너무 맘 상해하지 마세요.
세상엔 늘 이런 사람 저런 사람이 있다 생각합니다.
땡큐~
주노님 저는 언젠가 한 번은 우연히 해진님의 포스팅을 본 적이 있습니다. 물론 영어로 되어 있어서, 다 이해는 하지 못했었는데, 주노님께서 친절하게 답글을 달아주셨죠.(사실 자주 보는 사람입니다 라고 쓰여 있어서, 직장 상사나 보스라고 생각했습니다 ㅎㅎㅎㅎ) 어쨋든 저는 asbear님 글에 찬성 반대 입장을 서지는 않았지만, 그러한 의혹으로 인해서 마음이 쓰였을 해진님과 주노님께 위로를 전합니다. 답글 달아주신 글은 다 읽어봤는데, 제가 이렇게 글로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딱히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을 위해 차트 분석을 해주시는 해진님께 감사드립니다.(그 글 보고 비트쉐어를 샀습니다, 비록 계정 생성이 늦어져서 많이 이득을 못 보긴 했지만, 가치에 대한 언급하신 글을 보고 묻어둘 생각으로 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모티콘 없을 때 이렇게 하더라구요~
<3
ㅎㅎㅎ
그냥 제가 성격이 좀 불같아서 그런가 봐요 ㅎㅎ
보팅으로만 응원하면서 참다 참다... 해진님 쪽 지지 의견은 안 올라오고,
해명 글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해명 글을 써줬는데도 주노님이 쓰신 글엔 부인이라 그렇게 반응하는거냐는 글까지 봤더니... 나쁜 의도로 하신 말은 아니었다고 해도 너무 답답해서 ;ㅅ;
어차피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공간인데 각자의 의견이 있는 것이고 합의점을 찾아가는 것이겠지요.
저도 사실 스팀잇이 어떻게 되어갈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100프로 정답이 어디 있을까요;; 스팀잇 투자자로서 그동안 보아왔던 여러 분쟁 속에서 저의 답답한 마음을 해진님 사건을 계기로 밖으로 한번 꺼내어본 것뿐입니다.
다만 제가 화가 났던 것은 사실 확인도 되지 않은 일로 의심부터 받았고, 항상 인터넷상에서 일어나는 일인 일단 욕부터 하고 나중에 아니면 말고라는 식의 댓글이 달리고, 해진님과 주노님은 이미 마음에 생채기는 나셨을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