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마진거래엔 손을 다신 대지 않기로 다짐했었지만...View the full contextstarjuno (72)in #kr • 7 years ago 저도 한때 주식을 했었는데요. 남의 돈...무서운 겁니다. 숫자 같다는 말이 맞아요. 그냥 돈 같지 않고 숫자 놀이 하는 기분이라 더 대담해 질 수도...
네네.. 남의 돈으로 돈을 번다는 것이 맞는 말이네요
대담하게 해봤지만, 계속 마음 졸이게 되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