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과 문화의 변화로 만남이 쉬워진만큼 개개의 인연에 쏟는 우리의 마음가짐도 가벼워 지는거 아닐까요? 책은 언제나 생각할 거리를 줘서 좋은것 같습니다. 제 블로그도 시간되시면 들려주세요. 앞으로 많은 소통 기대하겠습니다 :)
기술과 문화의 변화로 만남이 쉬워진만큼 개개의 인연에 쏟는 우리의 마음가짐도 가벼워 지는거 아닐까요? 책은 언제나 생각할 거리를 줘서 좋은것 같습니다. 제 블로그도 시간되시면 들려주세요. 앞으로 많은 소통 기대하겠습니다 :)
공감합니다. 좋은 말씀이세요.
"책은 언제나 생각할 거리를 줘서 좋은거 같다는 말씀"
같이 소통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