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스티밋
-> BGM 같은 것.
취업 준비 떄문에 정신이 없었고 또 하는 활동이 있어
정신없는 2주를 보내고 돌아온 @steamfunk 입니다..
스파 임대받고 보팅을 많이 해드렸었어야 되는데 신경쓰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ㅠ
2주 동안 스팀 및 삐쭈코인들이 폭락을 했군요..
사실 간간히 모니터링 했었는데..
사놓은 리플이 피토를 해버려서 놀랬습니다 ㅋㅋ
몇 토막이 난지도 모르게.. 잘게 썰려진 리플을 보고 헛웃음만..
그 동안 스팀 가치는 3천원까지 내려 앉았고.. (스파업은 언제 해야할까요..?)
어제 면접을 보고나서야 스팀에 글을 쓰게 되네요.
봐주시는 분들이 많지 않고, 보잘것없는 콘텐츠로 간간히 이어나가는 스티밋이지만...
그래도 꾸준히 하겠다고 생각한 스티밋이기에
정성들여서 글을 쭉 이어나가겠습니다.
플랑크톤 화이팅.
이래저래 바쁘셨군요- ^^
당분간은 코인은 덮어놓고 못본 척 하심이ㅜㅜㅋㅋ
시간 날 때 글 써주세요- 파이팅 :)
소액이라 괜찮긴 한데... 은근히 신경쓰이네요 ㅋㅋ 차라리 스팀에 넣어둘껄그랬어요 ㅠ 꾸준히 글 써보겠습니다 아이스 밀크티님 오랜만이에요 :)
오랜만이예요 스팀펑크님!!!! 저랑 비슷한 시기에 시작하셔서
걱정아닌 걱정을 했어요- 함께 힘내요~~!!!
플랑크톤 화이팅! 현생도 화이팅!
오랜만에 카우보이비밥 오스트 들으니 좋네용
제가 요즘 가장 많이 듣는 음악이에요 :) 요즘은 재즈베이스 음악이 너무 좋네요
^^ 즐거운 스티밋!!!
고마워요 짱짱맨 ㅠㅠ
크킄.. 써걱써걱.... 1월은 꿈과같은...
앗 같은 취준생이였네요 면접보느라 수고많으셨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