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Steem War] Enemies of Free Steem, @joongdaejang
[스팀蟲: 자유스팀전쟁] 자유 스팀의 적들, @joongdaejang
( https://steemit.com/kr/@steamsteem/-joongdaejang-1542923890778 )
2018.11.23.금.06:51, by @SteamSteem,
요즘은
내 글 쓸 시간도 없어서
남의 글들을 많이 읽지는 않다.
최근에 우연히 보게된 몇몇 글들에서
아마도 오래전에 가입하여 스팀활동하다가,
어떤 이유로에서인가 스팀을 그만 두었다가,
몇명이 공동으로 이용하면서,요즘 새로 가입시킨 @joongdaejang 계정을
자뻑 정의감에 맞지 않는 남들을
쌍욕을 해대면서 비난해 대는
나쁜 짓을 하는 자들을 마주치게 되었다.
지저분한 넘들은 세상 어디에나 있는 법이고,
지저분한 넘들을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면 되지만,
그 자뻑 정의감 공산 죽장질 논리와 행태로 보건대,
그 희생자가 한둘이 아니라,
많이 늘어날 것으로 생각된다.
또 그 희생자들 중에 많은 수는 스팀을 떠나고,
주위에 스팀에 대해서 들어가지 말아야 할 곳이라는 의견이
퍼져 나가게 할 것으로 생각된다.
스스로의 논리도 점검해 보고,
그 자들에게 스스로의 악행을 한번 생각해 볼 기회를 주기 위해서
또 다른 스팀인들에게도, 이런 행위에 대해서
여러 관점에서 생각해 볼 기회를 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댓글을 달았고, 대화가 있었고,
그 댓글들을 별도의 글로 만들고,
추후 수정, 보완, 관리하기로 한다.
내용은 아래 인용하는 댓글 및 링크 아래위의 대화를 보시면 된다.
현재 스팀의 자뻑 정의감 죽창 분위기로 보건대,
내 생각과 다른 사람들이 많을 것이고,
또 동의하더라도, 그 죽창 분위기에 주눅들어서
공개적으로 표시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별로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무시할 사람도 많을 것이라고 본다.
각자 자신의 생각을 한번 점검할 기회가 되면 내가 글 쓴 의미는 있다고 보고,
아무도 안보더라도,
내 스스로 내 생각을 정리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본다.
너무 오랜만에 와서 적응이 안됩니다 ㅎ
저는 개인적으로 올해는 쉬어가는 해라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중대장님이 한마디만 마지막으로 해드리지요. 진지하게
님께선 그 이분법적인 사고만 버리시면 훨신 많은 분들의 호응을 얻을 수 있을겁니다.
예전에도 가끔 님글 보면 색다른 시각의 글도 있고 해서 종종 찾아와서 읽고 때로는 공감도 했지 말입니다. 공감못하는 글도 좀 거북해도 다양한 의견을 듣는다는 그런 좋은 점도 있었는데. 애정어린 충고니 참고하시길.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