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蟲:투자] +1000 steem 기념, Count Down, 8 (@SteamSteem Creative 독창글)

[스팀蟲:투자] +1000 steem 기념, Count Down, 8 (@SteamSteem Creative 독창글) ( https://steemit.com/kr/@steamsteem/1000-steem-count-down-8-steamsteem-creative ) 2018.08.30.목.14:30, by @SteamSteem,

스팀 블록체인에
발을 들여놓은지
반년 정도 되었고,

특별히
남들 관심을 끌만한 젊은 여성이라든지,
글로벌 노마드로 여행을 하고 있다든지,
코인 재벌이라든지,
코인 개발자라든지,
별 특별한 캐릭터나,

남들을 감동시키는 특별한 글 재주나
남들을 혹하게 하는 그림 재주나,
남들에게 알랑방구 뀌면서 친목을 도모하는 특별한 사교능력없이,

그저 그런 그냥 일반인 자유인 독립인으로서
꾸준히 혼자만의 글을 쓰고,
주로 셀프보팅하면서,

필요에 따라,
그냥 자비로 현실세계의 돈으로
1만스팀 투자한 이후에,
4~5개월동안

완전히 개인적인 판단으로,
눈에 띄게 도움이 된 좋은 정보나, 글이나,
인연이 된 이웃 글들에만
완전한 자유 의사에 따라서,
보팅하면서 지냈다.

그러다 보니,
자뻑 정의감 인민재판 공산 죽창들에게 미움을 받아서,

자뻑 정의감 스팀 죽창들이나,
현실 정치적 종북 간첩 공산 죽창들에게

(나는 이 둘이 근본 철학적으로 서로 일맥 상통한다고 본다.
현실을 깨닫지 못하고, 허황된 환상에 사로 잡혀 있으며,
현실의 다양성을 인정 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이고,
자신과 다름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획일적 강압적 사고방식..)

수차례 다운 보팅 학살을 당하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하는
학살자들에게 굴복하지 않는 스팀에서의 자존적 생존과
언론과 큐레이션에 대한 개인적 자유
를 타협하지 않고,

학살자들과 당당하게 전쟁을 벌이면서도,

마침내
+900 스팀을 달성하여,
+1,000.0 스팀을 눈 앞에 두고 있다.

물론,
이 글도 또다시
자뻑 정의감 인민재판 죽창들을 자극하여,
그 과정이 더 지체될 수도 있겠지만,

개인의 생존과 자유를 위하여,
절대 자뻑 정의감의 어리석은 공산 죽창들에게 굽힐수는 없으며,

스스로 +천 스팀 달성을 기념하는
카운트 다운 시작한다.

ㅋㅋㅋ
자뻑 정의감의 어리석은 공산 죽창들이 다운보팅 할 것을 감안하여도
9월말 전에는 달성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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