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적으로는 스팀페이 가 왜 필요한지 아직 모르겠군요.
그냥 가격 결정하고, 해당 스팀 계정으로 스팀 보내면 되는데,
스팀페이가 그것보다 무엇을 더 쉽게 해준다는 말인지,
전혀 이해가 안됨.
환율 환산 기능 정도??
저는 스팀 기준으로 가격이 결정되면 된다고 보기 때문에,
환율 환산 기능도 그다지 필요없다고 보는 편이고요,
환율 환산이 필요하더라도,
스팀사용자라면 누구나 사용할 거래소 열어서 환율확인하고,
그냥 어느 스맛폰에나 다 있는 계산기 뚜드려도 어렵지 않고요.
굳이 스팀페이라는 별도의 앱을 깔 사람 드물다고 봄.
요즘 어느 대형마트에서 예전 전번 등록방식의 고객 적립 대신에,
스맛폰 앱 깔아서 구매 고객 적립한다고 하니,
대부분 그냥 적립 안한다고 하는 판에.. ??
실제 사용이 늘어날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냥 증인 판촉 홍보용 아닐까 개인적으로 추측해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