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성전청소 #1. 마녀의 나무View the full contextsteamsteem (-7)(1)in #kr • 6 years ago 자기 아들이 말을 안들으니, 야 이 개스키 야 라고 욕을 하는 사람이 있더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