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경영자로서의 네드(ned)의 고민은 결국 계속기업(Going concern)가정에 대한 우려.View the full contextsteamsteem (-7)(1)in #kr • 6 years ago 회계에 계속기업 Going Concern 이라는 말이 있나 보군요. 위기의 스팀 상황에 대한 글들이 많이 나오는 군요. 바닥이 다가 오고 있다는 의미일까요?
저번에 말씀드렸던 비트코인캐시SV와 비트코인캐시간의 경쟁이 완전히 끝날 무렵은 되어야 1차 지지가 도래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시점을 굳이 생각해보자면, 아마도 SV가 일단 가격면에서 비캐를 누른다면 아마도 SV는 비캐 대비 2배까지는 갈테니 그때쯤이라 생각되어집니다.(물론 상대치이지 절대치가 아니므로 투자권유는 결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