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비트코인에 대한 메이저 매체의 보도가 급락장에서나 상승장에서나 부정적으로 편향되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오래된 메이저 언론에서는 비트코인을 아예 다루지 않는 등 매체 보도가 편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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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 뉴스 매체보다는 젊은 경제 매체가 비트코인 보도횟수가 몰려 있다고 보도했다. 클로브르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같은 기간 비트코인에 대한 긍정적 보도를 가장 많이 한 매체는 포브스(Forbes)(788건)와 비즈니스인사이더(Business Insider)(547건), CNBC(465건) 등 경제지들이었다. 반대로 뉴욕타임스(NY Times), 워싱턴포스트(Washington Post)와 같은 매체는 같은 기간 긍정적 전망을 내놓은 기사 수가 각각 52건과 98건으로 매우 적은 수준이다.
특히 오래된 메이저 매체에서 비트코인에 대한 보도가 보수적,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 5년간 폭스(FOX) 채널, 파이낸셜타임스(FT), 타임지와 같은 보수 언론에서는 5년간 비트코인 보도 건수가 총 200건에 미치지 않는 것으로 집계됐다. CBS뉴스 뉴욕타임스와 같은 비교적 진보 성향의 메이저 매체 역시 마찬가지였다.
한편, 조사업체는 전체 보도건수 대비 비트코인에 관해 가장 부정적으로 편향된 매체는 로이터통신과 인터내셔널비즈니스타임스(International Business Times)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