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합니다.
나라가 무너져서 외적의 침입을 받거나,
질서가 무너져서 위와 같은 사회적 혼란이 오면,
가장 많은 피해를 보는 것이
역시 서민층입니다.
전두환 시대가 문재인 시대보다 살기 좋았다고 봅니다.
전두환을 살인마라고 부르는 자들이 있더군요.
경찰력이 무장해제 당하고, 대체 투입된 군대까지 쫓겨나는 수준의
대도시급 반란이 일어나서 4천만 국민들의 생명과 안보를 지키기 위해서 수습하다가
200명 사망 (100명 정도는 반란군에 죽임당하고, 50명은 군경 사망, 50명 정도가 진압과정 사망 ?) 정도의 사상자를 내고
4천만 국민의 생명을 지켜냈는데 말입니다.
6.25 일으켜서 광주사태의 2백명이 아니라,
그 만배인 2백만명 사망케한
김일성의 3대 세습 살인돼지 손자에게는
좋은 지도자라고 우상화를 하는
종북 간첩들이 대한민국 도처에 암약한다고 봅니다.
자유민주 혁명을 이루는 그날까지 모두 힘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