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는 지난해 11월 투서를 받아 이들에 대한 감사한 결과, 교수실험실에서 연구장비를 이용해 암호화폐 채굴 프로그램을 가동한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고발했다.
경상대는 이들의 연구원생 신분을 박탈하고 업무방행와 절도혐의로 경찰에 했으며 또 이들이 채굴 프로그램을 가동하면서 전력을 소모한 것으로 보고 전기요금 570만원 변상고지서를 발부했다.
또 지도교수에 대해서는 관리감독 소홀을 이유로 경고 조치
경상대는 지난해 11월 투서를 받아 이들에 대한 감사한 결과, 교수실험실에서 연구장비를 이용해 암호화폐 채굴 프로그램을 가동한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고발했다.
경상대는 이들의 연구원생 신분을 박탈하고 업무방행와 절도혐의로 경찰에 했으며 또 이들이 채굴 프로그램을 가동하면서 전력을 소모한 것으로 보고 전기요금 570만원 변상고지서를 발부했다.
또 지도교수에 대해서는 관리감독 소홀을 이유로 경고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