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선물 계약이 진행될 때마다 바크트 디지털 자산 저장소에 보관된 비트코인 1개가 전송되고, 실제 결제는 미국 달러로 진행된다. 또 거래소의 영업일마다 일별 계약 목록이 등재된다.”
앞서 ICE는 지난 6월 “디지털 자산을 위한 개방적이고 통제된 글로벌 생태계 조성”이라는 목표 아래 바크트의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ICE는 바크트가 개발되면 이른바 ‘일일 비트코인 선물 계약 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즉, 고객이 계약한 기준 가격과 실제 가격의 차이를 현금으로 지급하는 보통 선물 거래 방식과 달리 바크트에서는 다음날 실제로 계약한 가격에 비트코인을 살 수 있는 것이다.
https://www.coindeskkorea.com/icebakkt/
이로서 이해가 될 듯.
btc 다음날 선물 거래소에서 1btc 계약이 체결될 때마다,
그 가격으로 starbucks 의 btc 결제 창구에서 커피 가격이 그 선물 가격에 연동되어 표시될 듯 ?
스타벅스는 bakkt 수수료 붙인 그 btc 를 받고 커피를 팔고,
bakkt 에서 바로 커피값을 바로 달러결제해주고,
bakkt 는 당일에 다음날의 btc 선물을 구매한 주문자에게 btc 를 다음날 전송한다.
이런 이야기인가?
다른 코인으로도 바로 확대될 수 있을듯?
netcoins 도 이런 개념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