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7/07/2011070702400.html
진실은 88 올림픽 때 서울을 수공하기 위해 만든
북한 임남호 금강산댐 (북한명 임남댐) 은
전두환의 수공 대응댐 평화의 댐 건설로 수공 효과가 무효가 되자
공사를 중단되었다가
2002년 월드컵을 앞둔 1990년대 말 공사를 재개하여,
2002년초 월드컵을 수공했고,
평화의 댐이 없었으면, 서울이 물에 잠기고,
월드컵 개최에 문제를 일으켰을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평화의 댐의 홍수대응 기능 및
수공 방어 기능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전두환이 야당의 반대로 축소 완공했던 평화의 댐을
국민들에게 쉬쉬하면서 훨씬 더 비용을 들여서
높이를 높이고 보강공사를 했다는 것.
아이러니는 평화의 댐에 전두환의 이름을 지우고,
김대중의 이름을 남겨 놓았다고 한다.
종북 간첩들의 대부분의 논리는 이렇게 현실을 자세히 보면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