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에 있는 콘센트가 모두 전기차 충전소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말하는 것입니다. 충전의 빠르고 느림에는 차이가 있겠지만 전기차 충전 인프라는 전기가 들어오는 곳 어디든지 확장이 가능합니다.
...
반면에 수소 충전소는 하나하나 늘리는 데 많은 비용이 들어갑니다.
"
단순하기 그지 없는 생각..
전기가 들어오는 어디나 전기차 충전소로 만드는 변경을 하는 것이, 전기차 충전소를 몇군데 만드는 것보다 훨씬 더 인프라 변경이 많이 들어가는 일이다.
세상 모든 일을 그리 단순하게 파악하는 듯..
그러니, 그 단순한 자뻑 정의감에 사정없이 남들을 죽창질을 하는 것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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