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몰래취임’ 김혜정 한국원자력안전재단 이사장
기사승인 2018.12.10
http://m.knp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825
원자력정책연대 관계자는 “김혜정 신임이사장은 건국대학교 중어중문학을 전공한 대표적인 탈핵운동가로 2013년 8월부터 재단 이사장 취임 직전까지 약 63개월 정도 원자력안전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활동했는데, 원자로 제작의 기본적인 기술인 ‘단조(Forging, 鍛造)’의 용어조차 모르는 전문성이라고는 1도 찾아볼 수 없었다”고 맹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