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 간첩 공산 분자들의 획일 강압 공산 경제 정책에 대해서는
적절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숨과 자유가 달린 문제라, 표현의 강도를 양보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또 하나 동의하지 못하는 점이 있습니다.
찬반양론을 공정하게 보여주는 매체인 스팀은
페북이나 블로그나 카페 등 다른 매체와 달리
댓글이 본문글 주인의 공간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누구나의 찬반 양론을 적을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본문글 아래에 반대 의견은 남기지 마라는 생각은
공정하고 검열없는 매체인 스팀과 맞지 않는 생각이라고 봅니다.
그 점이
일방적인 우중 기만 선전선동이 가능한 다른 매체들과 달리,
제가 스팀을 사랑하는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이고요.